(주) KFN의 새로운 프로그램 (목)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모인 대한의 남아들!

하지만 아직 알에서 막 깨어난 

햇병아리 훈련병일 뿐 갈 길이 멀다.

의무병이 아닌 지원병으로 당당히 

공군교육사령부를 찾았지만 아직 

훈련병도 아닌 예비훈련병이라고?

과연 이들은 5주간의 훈련 기간을 딛고

정예 공군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하늘의 사나이를 향해 날갯짓하는

병 856기 훈련병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KFN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