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군대 이야기] 우리가 제2연평해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이유 

01:03 2002년 6월 29일 일어난 두 가지 역사적 사건

2:11 북방한계선 넘어오는 북한 경비정.... 우리 해군 어떻게 했을까?

2:33 황창규 원사 증언/  당시 참수리357호정 병기장 

7:25 참수리357호정을 조준해 공격하는 북한군

7:50 기습 공격으로 파편상 입은 고 윤영하 소령

9:01 조타기를 놓지 않은 고 한상국 상사 

10:27 고 조천형 상사 딸, 아버지 뒤를 이어 해군 되다

11:25 M60 기관총으로 대응한 고 서후원 중사 

11:59 쓰러진 전우를 치료하다 크게 다친 고 박동혁 병장

12:03 이희완 중령 증언 / 당시 참수리357호정 부정장  

12:52 이봉기 교수 증언/ 당시 국군수도병원 군의관

14:42 "정장님을 필두로 모든 전우가 정말 용맹스럽게 싸웠습니다."

16:15 북한군의 기습 공격이 계획적이라는 명백한 이유

17:15 북한군 사상자 30여 명, 제2연평해전은 NLL 사수한 승리의 해전

18:21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북한군의 무력 도발

기획: 국방부 정신전력문화정책과

제작: 국방홍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