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국 중 이번에는 하늘입니다! 날아다니는 치타라고 불린 군대 바로 남아공입니다.

유엔의 참전 요청에 전투비행편대를 파병! 미군으로부터 F-51 무스탕 전투기 16대를 인수하고 적지 종심 폭격 임무를 수행하죠

가장 상위의 전략폭격부터 최전선의 근접항공지원 CAS까지!! 남아공은 미 제18전투 비행전대에 배속되어 용맹한 항공 전투를 펼쳤습니다.

3년이 넘는 참전 기간 동안 총 출격 기록은 무려 12,405회에 달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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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발발 70주년...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워 준 참전국 그리고 참전용사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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