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영웅의 파란만장 軍생유전,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 ▶결정적 하루 [제2차 세계대전]-30
등록일자:2021.05.12
내용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전투에 진심이었던 이 남자, 블라디미르 페니아코프. 일명 폽스키의 사설 부대는 드디어 제대로 실력 발휘할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독일군 후방을 제대로 타격하며 전과를 세우는데요, 안타깝게 폽스키는 왼손을 잃는 큰 부상을 당하고 말죠. 무명영웅의 파란만장 군(軍)생유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