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차대전의 숨은 영웅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폽스키의 사설 부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요즘 말로 '내돈 내만' (내 돈으로 내가 만든 부대)
러시아 출신에 벨기에 이주자였던 설탕공장 공장장 출신
영국 육군 블라디미르 페니아코프.

조금 많이 복잡한 사연을 가진 이 사나이는
탁월한 능력으로 부하들의 존경을 받으며
전장을 누볐습니다.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의 뒤통수를 제대로 가격했던
이 기막힌 사나이의 이야기,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블라디미르페니아코프#폽스키#설탕공장#순삭밀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