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이군] 여군창설 70주년, 평범한 여성들의 비범한 이야기
등록일자: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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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터지자 조국과 가족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맞서 싸웠습니다.
전쟁터로 향한 이들은 총탄이 난무하는 전선과 전사상자가 넘쳐나는 병원, 총기를 만드는 총포공장, 험준한 산악지형 등 위험한 현장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데 남녀가 따로 있습니까?”
그리고 2020년 9월 현재,
그들과 똑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요?
이들과 관련한 사진들을 모아 봤습니다.
#여군 #칠십주년 #육이오 #감사합니다 #화이팅 #걸크러쉬
--------------------------------------------------------------------------------------------------------------------------이들과 관련한 사진을 더 보고 싶다면
https://web.facebook.com/KoreaDefensePhotoLab?_rdc=1&_rdr
이들과 관련한 최초공개 희귀사진을 보고 싶다면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00904/10/BBSMSTR_000000010026/view.do
이들과 관련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00904/2/BBSMSTR_000000010026/view.do
“나라를 지키는 데 남녀가 따로 있습니까?”라고 말한 사람은?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00625/2/BBSMSTR_000000010026/view.do
70여년전에 계셨던 분들과 똑같은 말은 하는 사람은 누구?
https://www.youtube.com/watch?v=aZAHwH3V82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