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기권의 구조’라고 해서 지구 대기권은 ‘대!성!중!열!’이라고 외우면서
기온의 변화와 대류 현상의 여부, 중요 특징들을 외우고는 했었죠..(아.. 아련하다…)

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외웠지만… 문제가..  (T0T ;)

하여간!
그때의 기억을 되돌려보면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증가하며 안정적인 층은?

맞습니다! 성층권과 열권이죠!
그중 성층권의 특징은 오존층에서 자외선을 흡수해 지상의 생명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죠!
(갑분싸… 수능 방송이냐고요?  아니긴 한데… 왜 수능 방송 같지?)

하여간 다시!
그 안정적인 성층권에 감시·정찰에 용이하도록 비행기를 띄우려고 한답니다.
사실 대기 현상이 없다는 거 말고
엄청 춥고(얼어버릴 정도로요!) 또 성층권까지 올리기 위해
500km/h 정도 되는 제트 기류를 통과해서 올라가야 한다는 거 말고는 어려운 건 없답니다!

(우오오오~~~ 이게 진짜 어려운 거잖아!!!!!!!!! 이런…… OTL )

그렇다면 왜? 여기까지 감시·정찰 체계를 올리려고 하는 걸까요?
궁금하다면 아시죠? 뉴스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