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자:2019.09.06
발칸전쟁은 1·2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였습니다.
이 발칸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교전이 바로 륄레부르가즈입니다.
얼마나 치열했냐하면,
6일 동안 4만2000 여명의 전사상자가 발생할 정도였죠
유럽에서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 일어난 전투 중 가장 많은 전사상자가 발생한 전투라고 합니다.
대체 이 전투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많은 전사상자를 내고 제1차 세계대전의 불씨까지 만든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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