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미스테리 추적! 다를랑 암살사건!▶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51
등록일자: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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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비시프랑스 총잠모장 #‘다를랑’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다를랑’은 비시프랑스의 총참모장으로 2차세계대전 발발 당시 독일군의 손을 잡았습니다. 자유프랑스와 #레지스탕스들은 침략자 나치 독일의 편에 선 ‘다를랑’에 대한 분노가 상당했죠.
때는 194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이날 ‘다를랑’은 프랑스 레지스탕스 청년 ‘샤펠’에게 암살당합니다. ‘샤펠’은 제대로 된 재판도 받지 못한 채 ‘다를랑’ 암살죄로 이틀 뒤인 26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집니다.
과연 청년 ‘샤펠’ 혼자 ‘다를랑’을 암살할 수 있었을까요?
누가 ‘샤펠’을 도와 ‘다를랑’을 암살했을까요?
이 모든 계획의 배후는 누구일까요?1942년 그날로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