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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 외전]-최종회◆2차 세계대전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시선들★어떻게 기억하고 무엇을 잊지 말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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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원폭 투하의 진실◆2차 세계대전의 종지부를 찍어라, 미국 전쟁부 수장 헨리 스팀슨의 결심♣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 외전]-84★맨해튼 프로젝트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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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나치 전범들은 어디로 갔나?◆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논란의 쟁점들♣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 외전]-83★반평화적 범죄에 대한 책임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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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플랜의 조지 마셜 장군◆인간적으로 핵노잼 But 진짜 미군 전력의 설계자♣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 외전]-82★미군의 위엄은 이때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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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상륙작전 비사◆타이거 훈련 : 위대한 희생인가, 연합군의 오판인가★작전취소까지 고려해야 했던 속사정은?♣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 외전]-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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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과학자를 빼돌려라◆전쟁이 끝난 후, 실리와 양심의 충돌: 페이퍼클립 작전♣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 외전]-80★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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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아이젠하워◆우리가 몰랐던 2차대전 영웅의 이야기, 평범해서 더 위대했던 인물♣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 외전]-79★노르망디 상륙작전 성공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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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독소전에 실패한 이유◆드디어 밝혀진다! 히틀러가 망각한 1만 톤의 무게?♣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 외전]-78★2차 세계대전의 보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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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히틀러의 오판◆2차대전 서부전선의 보급전 실패, 결정적 패착의 이유♣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 외전]-77★아우토반과 폭스바겐 탄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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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튼 장군 '따귀 사건'의 전말◆전쟁 영웅의 실수인가? 전장에서 불가피한 상황인가?♣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 외전]-76★전쟁 피로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