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는 적군의 피해를 높이고 기동을 늦추기 위해 땅속 여기저기 

묻어놓아 적에게 큰 피해를 주는 무기인데요 

여기저기 심어놓은 만큼 오랜 시간 발견되지 않고 비가 오면 쓸려 내려가기도 하며 

적군이 아닌 아군과 민간인에게도 위험한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예전 뉴스바바에선 지뢰를 찾는 쥐도 소개해 드린 적 있는데요

아무래도 지뢰를 찾고 제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나온 방법이지만 쥐 말고도 지뢰를 제거할 수 있는 장비들이 날로 발전해 가고 

있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며 지뢰를 제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 뉴스바바에선 우리 군에선 어떤 지뢰 제거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